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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한국이 요르단 꺾고 결승 간다 66.7% 우승 확률은 이란 이어 2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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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(이하 한국시간)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디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아시안컵 준결승을 치른다.

조별리그서 1승2무로 부진했던 한국은 16강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4PSO2로 꺾었고, 8강에서는 강호 호주와 연장 혈투 끝에 2-1로 승리했다. 체력적으로는 아쉬움이 있으나 팀 사기는 최고조다.

축구 통계전문업체인 ‘옵타’는 이날 한국이 요르단을 누르고 결승에 오를 확률을 66.7%로 예상했다. 요르단이 한국을 꺾을 확률은 33.3%에 그쳤다.

구체적으로 한국이 전후반 90분 정규시간에 승리할 가능성은 55.9%, 요르단이 이길 확률은 21.7%였다. 무승부(연장) 확률은 22.3%였다.

옵타는 “한국은 지난 16강, 8강과 달리 연장 승부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긍정적으로 예상했다.

다만 8강전 직후 옵타가 내놓은 예상과 달리 아시안컵 트로피를 가져갈 우승 팀의 확률은 바뀌었다.

당초 옵타는 지난 4일 대회 우승 확률 분석에서 한국(36%)을 네 팀 중 1위로 꼽았다. 한국에 이어 이란(30.9%), 카타르(16.0%), 요르단(9.5%) 순이었다.

하지만 이날 공개된 자료에서 옵타는 이란의 우승 확률을 35.0%로 상향 조정했다. 한국은 30.9%로 2위, 카타르는 24.5%, 요르단은 9.6% 순이었다. 한국과 이란의 우승 확률이 이틀 사이 뒤바뀌었다.

옵타는 또 다른 4강 매치업과 관련해서는 이란(58.9%)이 카타르(41.1%)보다 유리하다고 점쳤다.

한국-요르단전 승자와 이란-카타르전 승자가 만나는 결승전은 11일 0시에 열린다.